피부 레이저 치료의 핵심은 사람마다 피부 유형이 다르고, 문제를 유발시키는 원인, 단계 또한 다르기 때문에 환자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최적의 레이저를 선택하고 적절한 치료 파라미터를 사용하고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가지 이상의 레이저 장비를 복합 처방해 치료해야 합니다.

But,
같은 레이저가 같은 결과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18년 한결 같은 레이저 사랑, 박종민 원장. ZELL에서는 대다수의 피부과에서 사용되고 있는 프락셀, 울쎄라, 젤틱, 리포소닉 등의 레이저가 연구 개발된 하버드의대 Wellman center for photomedicine의 연구원 출신 원장의 진료 및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임상의학에서 의미를 가지는 레이저는 1960년의 Dr. Maiman에 의한 루비레이저입니다. 이후 Nd-Yag 레이저, 탄산가스 레이저가 등장하였고, 1983년 하버드 의대의 Dr. John Parrish, Rox Anderson이 발표한 선택적 광선열융해(Selective photothermolysis) 이론을 통해 비로소 레이저와 피부의 상호작용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이루어졌고 이후 빠른 속도로 미용레이저 분야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박종민 원장은 1998년 처음 피부과에 입문하여 레이저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탄산가스 레이저, 루비레이저(Medlite C3)를 접하며 레이저를 알게 되었고 2000년 이후 속속 새롭게 등장하는 다양한 레이저들 즉, IPL, 고주파레이저, 프락셀레이저 등을 등장 초기부터 접하며 다양한 레이저 임상 경험을 쌓게 되었습니다.
2006년-2008년까지 레이저의 거장 Dr. Rox Anderson이 책임센터장인 하버드의대의 Wellman Center for Photomedicine에서 Dr. Hensin Tsao, Sandy Tsao팀에 속해 레이저 및 색소 관련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임상 및 기초적 이론까지 폭 넓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레이저 치료이지만 레이저를 더 잘 이해하고 더 적절히 사용하는 의료진의 손길에 의해 ZELL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통파 원장의 임상 경험에 기반한 노하우와 ZELL레이저 센터의 베스트 라인업 18가지의 레이저 장비를 통해 근본적인 피부문제 해결을 통한 최상의 결과를 약속드립니다.